모든 병은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하다. 특별한 병없이 피로가 있는 사람은 세포막만 강화시켜주면 그 병은 자연히 낫게 되고, 현미밥이나 통밀을 그대로 빻은 것을 6개월 이상 먹어주면 세포막이 강화되면서 낫는다. -김해용 오늘의 영단어 - bureau : 국(局)오늘의 영단어 - roborant : 힘을 돋우는: 강장제오늘의 영단어 - blue water : 대양, 원양정확히 비판하려면 비판의 대상을 사랑하면서, 일정한 거리를 두고 대상에서 떨어지는 일이 중요하다. 나라의 일, 남의 일, 자기의 일을 비판하는 데도 마찬가지이다. -지드 남의 허물을 꾸짖지 말고 자기 주변부터 되살펴 보자. 사람이 만일 이러한 사실을 깨달으면 그 때문에 다투는 일은 사라지게 된다. 남의 허물보다는 자신을 더욱 면밀히 살펴서 작은 허물이라도 준엄히 꾸짖자. 가만히 놔두면 그것은 점점 커져서 큰 허물이 될 것이다. 남의 흉이 한 가지면, 자기 흉은 열 가지가 되는 법이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거린다고 하는 꼴이 되지 말자. 겨울 바람이 봄바람보고 춥다 하는 억지를 부리지 말자. 허물과 과오 때문에 앞길을 망치지 말자. 남보다는 자기 쪽을 살펴 지혜로운 삶을 꾸려 나가자. -법구경 엎드려 절받기 , 상대방은 마음에 없는데 자기 스스로가 요구하여 대접을 받음을 이르는 말. 적이 가까이 있으면서 조용하고 움직일 기색이 보이지 않을 경우에는 그 지형이 험준한 것에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 곳에 있으면서 자주 도전해 오는 것은 이 쪽 진출을 기다리고 있는 경우이다. 모두 다 방심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손자 역사적으로 하나의 틀, 규범, 패러다임은 변화하는 세계에 맞춰서 변화되어 왔다. 지금 이 순간의 그 패러다임이 옳을지 몰라도, 나중에는 변화하거나 없어져 새로운 것으로 대체된다. 전쟁은 자신의 이데올로기, 종교, 혹은 문화나 주장들을 상대에게 힘을 이용하여 강요하는 가장 큰 폭력이다. 지금의 위기 상황을 인식하자. 그리고 무언가를 믿거나, 타인에게 그 믿음을 강요하지 말자. -송영목 껍질만 보지 말라. 안에 들어 있는 것을 보라. -탈무드